원룸중개수수료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취 필수품 10가지 총정리 #8년차노하우 #원룸살이 #자취아이템 #자취필수템 8년 차 프로 자취러가 전하는없어서는 안될 자취 필수템을 소개할게요실제로 저도 직접 다 사용하고 있는 것들입니다 1. 꼭꼬핀꼭꼬핀은 보통 못을 쓰지 않고 액자를 걸 때 많이 사용하지만가방이나 옷을 걸어두는 용도로도 쓰여요원룸에 살다 보면 수납이 제일 문제거든요여자분이라면 가방 종류도 많은데저는 벽을 활용해서 가방을 걸어두고 있어요 2. 배수구 스티커이 아이템도 꾸준히 사용한 지 2년 정도 되는 것 같아요여성분들에게는 필수품이에요특히 머리가 길면 하루만 바닥청소를 안 해도머리카락이 장난이 아니거든요화장실은 머리 감고 말리고 하면 더하죠 3. 전자레인지용 밥 용기자취 초반에는 오뚜기 밥을 사 먹었었는데밥을 지어서 먹는 것보다 훨씬 비싸다는 거 알고 계시나요?집에서 밥을 잘 안 드시는 분도 내가 일주일에 한 .. 원룸 중개수수료 사기 #썰 풀기 #원룸 #계약만기전 #자취 8년차도 당했다 글쓴이는 원룸 자취 경력 8년 차입니다최근 만기전에 집을 빼고 새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계약 만기전에 집을 나가야 하는 경우에는보통 집주인이 부담하는 중개수수료를본인이 대신 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 일거예요계약서에도 명시가 돼있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었어요입주했을 때에 지불했던 중개수수료가 12만 원이어서그 정도로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이사 당일날보증금 처리로 집주인과 얘기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 중계수수료가 한 달 월세(34만 원)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놀랐지만'집주인들은 원래 돈을 더 많이 내는구나' 라며넘어갔었어요 그런데 자취 이야기를 전하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적확한 정보를 알려드리려 여러 가지 검색해보니한 달 월세를 지불하는 게 아니었던 거였어요 입주할 때와 같은 금액의12만 .. 이전 1 다음
